스페인 옆 나라 포르투갈 이베리아반도

 

 

태양이 지지않는 나라 스페인의 옆 나라 포르투갈이에요.

 

대서양의 끝에 위치한 나라, 열강의 침공과 재건으로 우뚝히 선 나라입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포르투갈로 들어오시는 관광객이 많고,

실제로 홈쇼핑에서도 패키지로 이 두나라를 합쳐 판매를 합니다.

 

 

 

 

 

 

 

 

여행 다니면서, 당 떨어졌을 때 당 충전은 필수이지요!

코스타커피 한잔과 함께 잠시 여정의 휴식 시작.

한 입에 다 먹기 아까운 파티쉐의 결과물들이네요.

 

 

 

 

 

태양이 뜨겁고, 바다를 곁에 둔 나라인만큼 해산물을 재료로 한 음식이 발달해있고,

주식으로 현지인도 먹는답니다.

간은 대체적으로 한국인 입맛에는 조금 짜게 느껴지네요. 

사전에 음식 주문시 요청하시길 바래요.

 

 

 

 

"악마의 입" 이라는 별칭 카스카이스. 파도의 힘이 웅장하고, 보는 것만으로 더위가 쏵 날라가네요.

자연의 힘, 자연이 준 고마움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첨단과학시대에도 자연환경의 변화에 대처하지 못하는 인간의 나약함,

우리 후대에게 좋은 것만을 남겨주길 바라는 캐나다파파입니다.

 

 

 

 

 

스페인 바로 이웃나라 포르투갈, 

여행을 해보니 같아보이지만 많이 다르네요.

우리나라에게는 2002년 월드컵으로 인해 인연이 깊은 두 나라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 스페인으로 찾아옵니다.

 

 

#포르투갈 #카스카이스 #악마의입 #코스타커피 #2002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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