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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취업17

캐나다에 살면서 들은 이민 정보 안녕하세요.캐나다파파입니다. 캐나다 뿐만 아니라 이민이나 이주를 진심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한국에서 짧게는 1년 길게는 5년정도 이상의 기간을 가지고 준비를 하시는 것 같아요.캐나다파파 또한 매일 캐나다관련 기사나 새로운 정보들을 읽으면서, 현지 정보를 얻기 위해 힘썼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전세계가 하루 생활권이라지만, 현지에 살지 않는 한 정보를취득하고 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부분은 지극히 한계가 있습니다.   비용이나 시간적 기회가 허락되신다면, 미리 사전답사나 이미 캐나다에 살고 있는 지인 등을 통해 본인이 정착할 도시나 나라의 정보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고 계신다면, 캐나다생활도 조금빠르게 안정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캐나다에서 영주권을 얻기 위해서는 취업을 하거나 유.. 2023. 5. 28.
캐나다의 일상 4월호 - 캐나다이민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캐나다파파입니다. 오늘은 캐나다일상에 대해 어떤지 나눠보는 시간입니다. 예전 콘텐츠에서도 언급은 하였지만, 개개인의 경험에 따라 느껴지는 온도차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모든 대우와 활동이 동일하게 취급받는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면, 꼭 좋게만 느껴질까요?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를 선택하는 이유는 거의 1순위가 자녀교육이고, 2순위는 자연환경이나 보다 나은 대우 등으로 인한 이민으로 보여집니다. 대한민국은 밤낮없이 앞다투어 경쟁하고, 생존하기 위해서 더 많은 시간을 input해야 할 수 밖에 없는데요. 그에 비하면, 캐나다에 사는 사람들은 큰 미련없이 본인이 가진 범위안에서 최선을 다하려는 점이 달라보입니다. 캐나다 동부지역의 경우 겨울시즌이 길고, 아이들도 일찍 끝나고, 일과 후에는 가족들과 보.. 2023. 4. 6.
캐나다 이민에 필요한 영어시험 안녕하세요. 캐나다파파입니다. 오늘은 캐나다이민에 보탬이 되는 각종 영어 시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에요. 한번쯤 들어봤을 토익, 토플, 아이엘츠, 셀핍, 텝스 등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한국에서 살면서 영어자격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이신가요? 토익이나 토플이 익숙하실 것 같은데요. 토익의 경우 국내 주요 대기업취업 준비생들이나 대학입시 가산점도 있다보니 필수적으로 거쳐가는 코스이기도 하네요. 토플의 경우는 해외대학 입학이나 대학원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주로 준비하는 영어시험이겠네요. 토익의 어언은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입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평가시험입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중정을 두고 일상.. 2022. 12. 23.
캐나다 치과보험 개혁안 안녕하세요.캐나다파파입니다. 캐나다의 새로운 공립 치과보험이 올 연말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는데요. 11월 18일 연방정부는 치과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12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법안(Bill C-31)이 입법을 완료했다는 소식인데요.   새로운 치과 보험제도는 2022년 12월 1일부터 시행되며, 2022년 10월 1일 자로부터 소급하여 비용을 청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식 운영에 앞서 자격대상/적용범위/신청방법 등 세부사항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에 앞서 한국은 의료보험 혜택에서는 다른 선진국 못지 않은 정책이 구축된 국가인데요. 한국에서는 실손보험/건강보험/치아보험/운전자보험 등으로 중대한 질병이나 수술을 제외하면 큰 지출없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통상적입니다. 하지만 보험이 적용.. 2022. 11. 25.
캐나다에서 대사관 정보가 필요하다면 안녕하세요. 캐나다파파입니다. 한국에 있을 때는 주변 가까이 있던 주민센터나 시청. 캐나다에서 한국에 관련된 서류업무나 발급이 필요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국으로 바로 올 수 없는 경우 난감하겠죠? 주한캐나다대사관 위치 -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21 (정동 16-1) 캐나다는 6·25전쟁 참전국으로, 1963년 1월 14일 한국과 단독으로 외교관계를 맺었으며, 1964년 11월 주한 캐나다대사관을 겸임 대사관으로 개설하고 1974년 상주 대사관을 설치하였습니다. 1981년 9월 캐나다 총리 P.트뤼도(P.Trudeau), 1998년 7월 외무장관 로이드 액스워시(Lloyd Axworthy), 2000년 1월 천연자원부장관 랠프 굿데일(Ralph Goodale) 등이 방한하였으며, 1982년 8월 .. 2022. 11. 25.
Service Canada와 Service Ontario 차이점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캐나다파파입니다.  캐나다의 관공서 서비스캐나다와 서비스온타리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특히 캐나다정착 초기에는 명칭이 비슷해서 똑같은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드실 수 있는데요?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서비스 캐나다가 더 상위개념의 공공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 시청 = Service Canada / 서울 xx구 xx동사무소 = Service Ontario  이렇게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쉬우시죠?  Service Canada 서비스 캐나다는 캐나다 연방정부 단위의 공공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인데요.온타리오 주에 거주하신다면, 온타리오 연방정부의 관련된 행정서비스를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볼 수 있습니다. 주요업무로는  -SIN(Social Insurance Nu.. 2022.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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