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 안녕 시리즈 12개월 돌 이후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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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파파입니다.

오늘은 달님안녕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에서, 아이와 부모의 교감은 중요한 포인트

사과가 쿵 못지않게, 육아필수템 달님안녕시리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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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네요.

달님 안녕, 구두 구두 걸어라, 손이 나왔네, 싹싹싹

4권의 정가가 32000원인데요.

내용만 보면 왜 이렇게 비쌀까 라는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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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어, 의태어가 아직 언어를 인지하지 못하는 어린 영아들에게는 뇌를 자극하고

웃음이 나오게 하는 포인트라고 봅니다

우리도 어릴 적 저런 책들을 접했을 텐데, 지금은 생각의 차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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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달님 안녕을 좋아합니다.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아이에게 들려주면서,

안정감과 지능발달에도 도움이 주리라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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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독서의 중요성을 느끼는 부모로서, 앞으로 조금 씩 글감이 많아지는 책을 통해

아이와 교감하고, 생각을 나누고,

취미도 공유하고 싶은 개인적인 바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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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육아정보에서는 사과가 쿵 시리즈로 돌아올게요.

 

대한민국 미래의 큰 노동력을 담당할 우리 아이들을

하루 하루 육아에 힘쓰는 모든 부모님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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