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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캐나다는

CA 캐나다파파가 알려주는 캐나다에서 선물 사가기 영양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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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파파입니다.

 

캐나다에서 살다보면, 한국에 계신 부모님 / 가족 / 친지 혹은 지인들에게 선물을 사다드려야 할 때가 

많으실텐데요. 막상 현지에 살다보면, 어떤 제품들이 좋은지 값이 저렴한지 보다는 익숙해져버리는

경향이 많아서, 선물을 준비하는 것만큼 힘든 것도 없는데요.

 

큰 대륙을 가진 북미대륙에 속한 미국이나 캐나다 사람들이 환경을 많이 파괴한다고 하지만, 

생각보다 아이들에게 먹이는 것이나 피부에 닿는 것 그리고 일반적인 먹거리에 관해 엄격한 규율이

있는 곳이 캐나다입니다.

 

대부분 영양제에는 BPA Free, Gluteem Free, Third party tested, NON GMO 같은 문구들을 보실수 

있으실거에요. 천연재료에서 원료를 채취하여, 변형없이 사람에게 섭취가 가능하게끔 하고,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놓은 안전장치라고 할 수 있겠네요.

 

 

 

 

 

캐나다에 수입되어 들어오는 신라면의 경우에도 쇠고기 분말이 아니라 매운맛이나 자극적인 맛이 덜하고,

소세지의 경우도 어육이다보니 어릴적 본연의 맛을 느끼기는 어렵습니다. 

캐나다파파가 느낀 한 가지는 미국사람들보다 캐나다사람들이 뚱뚱한 체격을 가진 사람이 덜하다는 주관적인

견해도 있습니다. 

 

OLAY라는 화장품 브랜드는 많이들 들어보셨을 P&G라는 회사에서 출시한 화장품으로 원래는 세제로 잘 알려진

제품들을 생산하는데,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장품에 더해졌으니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Tax가 붙기는 해도, 한국에서 1개 살 수 있는 가격에 캐나다에서는 2개 구입이 가능하니 여성분들께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Genacol이라는 약인데요. 관절 / 무릎에 효능이 좋기로 알려져있습니다.

 

5일 정도 섭취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문구, 그만큼 브랜드가 가진 자신감이 아닐가 생각됩니다. Tax까지 하면 약 $75달러 정도합니다. 60대 이상이 되면 관절이나 무릎, 허리 등이 아프다고 하시는데, 선물하기에 좋은 영양제입니다. 캐나다에 살아본 분들은 대부분 동감하시겠지만, 캐나다사람들은 감기나 배탈 조금 났다가 동네 병원에 달려가지 않습니다.

 

때론 병원이 집앞에 없기도 하고요. 그래서 약국에서 이런 상비약들을 구비해서 본인 스스로 질병에 대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사에게 처방된 약을 받는 절차도, 패밀리닥터를 보통 만나 처방전을 가져가야 하는 번거로움과 시간으로 인해, 약에 대한 의존도가 높습니다.

 

그만큼 세부적인 통증에 작용하는 약들이 많아서, 약국에 처음 가시게 되면 의학용어의 어려움 뿐만 아니라 종류가 너무 많아서 복통이 있다고 하더라도 어떤 약을 사야할 지 많이 고민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글로코사민과 콘드로친이라는 성분은 연골에 좋다고 알려져서, 위에 두 가지 성분 알고 있으시면 좋겠네요.

 

 

 

추운나라인만큼 오메가3 원료를 얻기에 최적인 나라 캐나다인데요.

 

아마 열명중에 아홉은 오메가3가 선물용으로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어디에서든 구매가 가능하시기 때문에 접근성도 편리합니다.

 

가격에 따라 오메가3 및 첨가된 성분의

차이가 약간 있지만, 캐나다 원산지에서 만들어진 제품은 믿고 구매하셔도 됩니다.

 

성인병 중에 하나가 콜레스테롤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반드시 섭취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또한 Non-Fishy after taste라고 해서 비린맛에 민감하신 분들을 위한

제품도 있으니, 구매 전 확인 바랍니다.

 

 

 

 

캐나다에는 타이네롤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감기에 먹는 것 / 무릎 아플 때 먹는 것 / 배가 아플 때 먹는 것

약국에 자주 가다보면 내가 약사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의학상식이 계속 늘어나는 본인을 발견하게 됩니다.

 

한국은 코로나19가 한창인 시기에 타이네롤이 품절되어서, 대체 제품이 출시되기도 하고 희한한 일이 많았습니다.

유통기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한통 정도 집에 구매해두면 든든할 것 같네요.

 

멜라토닌은 한국에서는 병원에서 처방없이는 수령할 수 없는 약품입니다.

캐나다에서는 멜라토닌을 오용하지는 않기 때문에 정해진 가이드에서 구매하고 섭취하는 것이 합법적으로 가능합니다.

수면유도약품이라고 안좋은 관점으로 해석하실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잦은 해외여행이나 출장 혹은 수면장애가 있으신 분들은 필요한 의약품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쇼핑몰 블로거는 아니다 보니 가격을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아마존캐나다 사이트 혹은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구매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tip입니다.

 

가격이 한국과 비슷한 수준의 제품도 있으나, 제품 성분면에서는 캐나다제품이 우수하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영양제 뿐만 아니라 캐나다 관련 제품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용량 관계없이 최대 6병까지 택배로도 발송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자주 한국에 가지 못해도, 마음만은 전할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한국에 있는 분들이 생각나실 때 한번 실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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