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파파입니다.
여러분께서는 독일여행 하신다면, 무엇이 떠오르시고, 버킷리스트가 있으신가요?
남녀를 막론하고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이번 포스팅 주목하세요.
독일 뮌헨에 위치한 BMW박물관으로 가봅니다.
독일 자동차 회사 BMW의 박물관은 1973년 처음 세워졌어요.
자동차 뿐만 아니라 비행기와 오토바이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만드는 BMW
오래된 역사로 올드카를 영접하게 됩니다. 벤츠, BMW, 아우디 독일 3사의 자동차 특히 대한민국
남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어느 브랜드가 우수한지는 사용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BMW미니, 그리고 롤스로이스까지 한 지붕의 가족입니다.
독일 3사의 우수한 재원의 경쟁이 지금의 브랜드가치를 지닌 BMW를 만들지 않았을까요?
서양사람들의 올드카 감성과 사랑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본받아도 좋을 것 같네요.
끊임없이 유지보수하고, 옛 것을 고수하는 태도는 캐나나파파도 잘 지키지 못하지만 닮고 싶네요.
한국에서는 신차구매 후 3년 이후 시점부터 감가가 많이 이뤄지는데, 서양의 중고차시장은 우리와 환경이 달라요.
아이언맨을 빙자한 컨셉의 i 라인 자동차. 색감은 매우 만족, 관리는 매우 힘들 것 같네요.
카본에 상처라도 생기면, 내 지갑에서 수리비가 ㄷㄷㄷ
약 100년의 자동차 역사, 앞으로의 100년 어떤 자동차를 생각하시나요?
리딩하는 기업들이 2030년 이전에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생산중단을 선언하고 있으니,
전기자동차의 성장, 수소를 비롯한 대체에너지로 이동이 가능한 교통수단이 생기겠네요.
영화에서나 나오는 일들이 실제로 일어날 것 같네요.
입장료를 구매하고, 이용이 가능한 박물관이지만 매번 독일에 올 때마다 재방문 하고 싶은 곳이네요.
우리나라 현대, 기아자동차도 글로벌 마케팅과 고객들에게 드라이빙센터 뿐만 아니라 랜드마크 가치를
가진 박물관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품질, 안정적인 생산, 사후처리, 자본시장에서는 상대의 장점을 인지하고 이해하여 벤치마킹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Strive for perfection in everything you do. 롤스로이스의 경영철학입니다.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만으로 이번 방문은 매우 성공적이네요.
언젠가 오너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합니다.
컬리넌, 다이아몬드의 이름이라고 하죠. 왠만한 집 한채 가격이니, 구매를 하였다해도
취등록세, 유지보수비는 어마무시할 거에요.
그래도 꿈이 있다는 것은 목표가 있다는 것이니 스탭 바이 스탭 가봅시다!
지금까지 BMW박물관 방문후기였습니다.
뭔헨에서 지하철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또 다른 독일을 소개합니다.
Am Olympiapark 2, 80809 München, 독일
+4989125016001
마이리얼트립과 함께하는 마케팅 파트너십을 통해 여행자가 구매할 때마다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BMW #컬리넌 #독일여행 #BMW박물관 #자동차박물관 #뮌헨 #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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