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사는 캐나다파파입니다.
캐나다 하면 빼먹을 수 없는 그 곳 나이아가라폭포입니다.
캐나다와 미국을 국경으로 두고 있는 있어요
캐나다의 온타리오주와 미국의 뉴욕주 경계에 있으며, 양 국가 측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다소 달라서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일시적으로 캐나다로 넘어오곤 하네요.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리스트로 꼭 선택되는 이곳 나이아가라폭포에요.
시원한 물줄기를 보고 있으면, 자연이 주는 웅장함, 거대한, 무서움도 공존하네요.
이구아수폭포, 빅토리와폭포와 함께 세계3대 폭포로 꽂히며, 북아메리카의 상징이 된 나아이가라폭포(Fall)이에요.
날씨가 따뜻한 시기에 바다와 호수로 많이 나가는 것처럼,
이 곳에도 그 시기에 관광객이 더 많아보이네요.
캐나다국기에도 단풍이 그려져 있는 것, 다 알고 계시죠? 캐나다는 영국자치령의 연방국가인데요.
이렇게 들으면 영국의 주권아래 존립하는 국가 아니냐고 생각이 들텐데요.
1982년에 주권국가로서 면모를 갖추게 되었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이웃한 미국과 다르게 State라고 칭하지 않고, Province로 자치주를 구분합니다.
이민자에게 열려있는 나라, 더 많은 이민자를 필요로 하는 나라 캐나다에요.
미세먼지, 지긋지긋한 인구밀도, 이 곳에서는 그런 환경을 회상하게 될거에요.
원더걸스 출신 선예씨도 캐나다에 정착하여, 잘 살고 계시고
최근 한국TV프로그램에도 출연하셨네요.
이민, 해외취업 어떠한 목표든 성취하는 그 날을 함께 응원합니다.
캐나나파파였습니다.
#캐나다 #캐나다이민 #캐나다취업 #선예 #나이아가라폭포 #3대폭포 #영국자치령 #이민자 #선예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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