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사용 X 구글 애드센스 승인 찐후기. 유사 내용 주의

 

 

안녕하세요. 캐나다파파입니다.

 

이 글이 캐나다파파에게는 가장 보물 같은 콘텐츠입니다.

 

그 이유는요,

 

 

오늘은 여러분께 애드센스 승인후기에 관해서 나누는 시간을 갖아보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입문하시고,

가장 활성화 되어 있는 네이버블로그와는 로직도 다르고, 활용도도 다른 면에서 

티스토리를 하다보면, 인내심과 부지런함은 꼭 필요한 것 같네요.

 

국가고시만큼 어렵다고 해서 애드고시라고도 알려져있는데, 

지금 공유드리는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과 판단이 많이 개입된 부분이니,

참고용으로 활용해주시고, 정답은 없는 것 같으니 학창시절 목표를 위해

밤 낮 지시우며 불태웠던 열정만 가지고 계시다면,

일궈내실거라고 생각해요.

 

 

자동화를 활용하시는 유명 강사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블로그 이해도에 따라 이용을 하시는 것도 권장드리지만,

캐나다파파는 자동화 없이 승인을 받아냈습니다.

 

 

 

 

 

구글에서 메일이 왔다고 해서, 생각없이 확인을 했어요. 다른 업무메일을 기다리고 있어서, 아무 생각도 없이

있었는데, "애드센스가 활성화 되었습니다" 라는 내용을 보니, 그 간의 노력이 조금은 보상 받는 기분이네요.

수익을 내기 위해 하는 활동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제 티스토리가 진정성 있게 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졌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정보공유에도 힘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오늘 승인되었기 때문에, 아직 별다른 액션은 보이지 않고, 구글애드센스에 들어가서 승인이 정확히 되었는지와

빠뜨린 내역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티스토리 주소값 옆에 준비되었다는 녹색글자를 얼마나 기다렸는지요. 

매일매일 애드센스에 들어가서 확인하던 때도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무덤덤해져서 승인나기만을 기다렸었네요.

 

 

 

 

사실 저도 애드센스 승인에 있어서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저는 티스토리 본격 입문 전에 네이버블로그나 티스토리에 애드센스에 관한 글을 우선 최대한 많이 읽어보려고 했어요. 그리고 글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티스토리나 애드센스 키워드로 검색하여 유투브에서 강의를 통해 대부분 해결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 같이 정답은 없어요.

게시글의 글자수가 문제가 된다, 맺음말을 정확히 끝내야 한다, 그림파일이 너무 많으면 안된다 등등 애드센스 승인거절에 대한 내용을 검색해보면 카더라 내용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게시글 삭제는 하지 말라는 Tip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경우 게시글 30개가 조금 넘게 티스토리에 올렸을 때, 승인이 되었고요. 누적방문자는 500명이 넘은 상황입니다.

제가 현재 다루고 있는 캐나다생활을 필두로, 해외생활 이곳저곳의 여행소식이나 일상소통, 육아정보를 두루 

나누기 위해 컨셉에 맞는 글을 작성했습니다. 어떠한 글의 복사나 발췌는 하지 않았고, 본인의 실 후기입니다.

 

아마 코로나 이후에 본인의 나라를 떠나, 타국으로 이동하는 것에 대한 제한, 하지만 랜선여행처럼 여행에 대한 수요는

줄여들지 않았기 때문에, 이웃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구글서치콘솔 연결도 확실히 되어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 티스토리를 최적화 시키고 애드센스 승인 검토 요청을 했어야 하는데,

본의 아니게(?) 모든 세팅을 먼저 해버리고, 최종승인을 기다리게 되었어요.

 

아마 여기에서 구글로봇이 저의 티스토리를 검토하면서, 게시글에 대한 파악이나 활성화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1차 보완요구를 했었던 것 같아요.

 

[구글크롤링 오류] [티스토리 크롤링] 등으로 검색해보시면, 구글로봇이 더 많이 티스토리를 

검토하고, 승인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URL검사에 들어가시면, 구글로봇이 크롤링 한 나의 게시글이 있고,

크롤링 하지 않은 게시글이 있을거에요.

 

여기에서 부적격 내용이 있다면, 그 부분은 저품질 게시글로 판단해서 전반적으로

티스토리 운영에 대해 체계적인 글쓰기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의 경우는 크롤링 한 글이 적어서, 색인 요청을 통해, 방문자가 많은 글을 크롤링 요청했어요.

 

 

 

결론적으로는 제3자의 입장에서, 게시글이 얼마나 읽고 싶어하고, 많은 체류가 일어났고, 정보전달이 명확했는지에

따라 품질이 나뉘는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보완요청이 왔다면, 여러분의 상황은 모두 다를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선 가장 기본은 구글에서 보여주는 동영상 시청을 완료하시고, 추가적으로 해결이 필요한 부분은 전문가들의

게시글이나 동영상을 통해 하나씩 풀어가시기를 추천드려요.

 

 

 

 

개발업무를 전혀 모르시는 분은, 광고를 세팅하거나 스킨편집에서 세팅해야 하는 부분이 어려우실 수 있는데요.

유투브에 이에 관해 정보를 공유해주시는 분이 많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2달이 조금 걸리지 않은 기간에서, 최종승인이 났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선에서는, 댓글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주된 경험들을 바탕으로, 솔직담백한 글로 이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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